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보통 오케스트라 하면 전문가만이 할수 있는 음악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는 아마추어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있다.

최근 드라마중에서 음악을 다루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있다 여기는 일반 사람들..남녀노소 악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나온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취미생활의 한 형태이다

사실 오케스트라는 합창단보다는 아마추어의 폭이좁다...

음악적인 것보다는 악기의 연주실력이 아마추어에게는 어렵다.특히 바이올린이 어렵다.

바이올린의 선율이 클래식에는 주선율.빠른 악구가 많이 나온다.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오케스트라가 좀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음악을 좋아한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음악도 몰립할수 있고 다양한 악기의 다채로운 음향과 함께하는 음악활동은 매력 그자체이다...